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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망대

<10년> &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한눈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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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예 5인 감독과 함께 만든 <10년>부터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까지,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들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바닷마을 다이어리><어느 가족>까지 매 작품마다 따뜻한 시선과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어느 가족>으로 지난 71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 <10년>과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12월 5일 개봉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며 딸 ‘뤼미르’와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모국어로 연출하지 않은 첫 번째 작품이자, 첫 해외 올로케이션으로 이루어진 해외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세계적인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가 출연하여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쾌한 웃음과 행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12일 개봉을 앞둔 <10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우리에게 다가올지도 모를 10년 후 세상을 신예 5인 감독과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이 작품은 홍콩, 대만, 태국, 일본으로 이어진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괄 제작을 담당했으며, 그가 직접 선발한 신예 감독 5인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10년’ 후 자국의 모습을 독창적인 감각으로 그려냈다. 

 

 

안락사 제도, AI 교육, 디지털 유산 등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냉철한 통찰력과 따스한 시선으로 우리 모두에게 공감과 신선함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곡성> 쿠니무라 준, <행복 목욕탕> 스기사키 하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케와키 치즈루 등 국내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진들이 합세해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 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100% 및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제55회 금마장까지, 세계 유수 영화제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독보적인 작품성까지 인정 받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냉철한 통찰력과 신예 감독 5명의 신선한 상상력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영화 <10년>은 오는 12월 12일, 고레에다의 저력이 고스란히 담긴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오는 12월 5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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