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개봉을 앞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기념작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이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마지막 육성과 함께 압축적으로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5번의 죽을 고비, 55차례의 가택연금, 6년의 감옥생활, 777일의 망명에도 굴하지 않고, 마침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 되어 이 땅의 민주주의의 초석과 평화의 시작을 일군 ‘국민의 대통령’ 김대중의 인생역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1919유관순>의 신상민 감독이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와 김대중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통해 파란만장한 인생과 굴곡진 현대사를 펼쳐낸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공개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메인 예고편은 2002년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로 시작해, 생애 마지막 연설이 된 2009년 6.15선언 9주년 기념식에서의 당부로 끝을 맺는다.

 

 ‘위대한 국민에의 헌사’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 중 “저는 민주주의와 나라의 발전,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섯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수십 년을 망명과 연금, 감시 속에서 살았습니다. 역사는 결코 불의에게 편들지 않습니다. 역사를 믿는 사람에겐 패배가 없습니다.” 구절이 내레이션으로 깔려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은 물론 내밀한 역사의식까지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연설 중 지금까지 회자되는 “마음으로부터 피맺힌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라는 명언 또한 위대한 국민에게 바치는 진심의 당부로, 보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국민과 함께 울고, 함께 싸운 사람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오는 11월 28일 개봉해, 불의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의 진심의 당부를 전할 예정이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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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에서 상영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디에고>(원제 DIEGO MARADONA)가 전설의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의 인생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호평에 이어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흥미진진해 보이는 다큐는 처음”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디에고>가 축구팬들은 물론 아트하우스(예술영화) 관객들의 관심을 고조시킬 보도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한 보도스틸은 아르헨티나의 영웅이자 나폴리의 배신자였던 ‘디에고 마라도나’의 인간적 면모부터 브라질 출신 펠레와 함께 축구 역사의 양대산맥을 이루던 축구의 신이었던 정점의 순간과 그의 몰락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작품이 전달할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아르헨티나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그의 어린 시절과 사랑하는 연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은 초특급 유망주로 어려서부터 전세계 축구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축구 천재 ‘마라도나’가 아닌,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인 ‘디에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한편 수많은 관객과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한 인간으로서 설 수 있는 성공의 정점에 올랐던 그의 모습과 금지약물 복용 등 여러 가지 스캔들을 통해 추락하는 순간의 그는 성공의 덧없음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디에고>는 단순히 ‘축구’라는 스포츠 혹은 성공한 ‘축구 선수’ 개인이 아닌, 인생 최악의 낙차를 경험한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관객들에게 성공과 인생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세나>, <에이미>를 연출하고, 젊은 나이에 사망한 천재 뮤지션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일대기를 다룬 <에이미>로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아시프 카파디아가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마라도나 관련 푸티지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전세계가 사랑했던 전설의 축구 스타이자 세기의 아이콘 '디에고 마라도나'의 미공개 과거 사진을 공개해 더욱 기대를 고조시키는 <디에고>는 12월 개봉해 높은 완성도와 깊이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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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평론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평론가 정성일이 탐구한 거장 감독 임권택의 작품 세계에 관한 영화 <녹차의 중력>이 오는 11월 28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약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임권택의 작품 세계를 탐구해 온 평론가 정성일이, 글이 아닌 영화로 임권택에 대한 비평을 시도한 작품 <녹차의 중력>은 한국영화의 거장이자 살아있는 전설이기 이전 인간 임권택의 작품 세계를 쫓는 아트 휴먼버스터이자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다. 데뷔작 <카페 느와르>로 베니스, 로테르담을 비롯한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됨과 더불어 국내 개봉 이후 수많은 마니아들을 형성한 정성일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다. 중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감독 왕빙의 작품 세계를 담은 <천당의 밤과 안개> 이후 다시 한번 선보이는 정성일의 아트 다큐멘터리 <녹차의 중력>은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국내부분에 초청 상영되는 등 영화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자신의 서재에서 묵묵히, 그리고 기다림을 감내하는 마음가짐이 엿보이는 견고한 표정으로 녹차를 따르고 있는 감독 임권택의 모습이 등장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자신의 백두 번째 영화 <화장>을 제작하는 노장 감독 임권택의 시선을 따라,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일상과 과정을 그린 작품 <녹차의 중력>은 감독을 넘어 인간 임권택의 모습을 정성일만의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며 그가 만들어 온 영화의 역사와 인고에 대한 시간을 무게감 있게 되짚을 것을 예고한다. 

2019 가장 개인적이고도 대중적인 아트 휴먼버스터 <녹차의 중력>은 오는 11월 28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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