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게임 유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한때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게임 일랜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본격 망겜 심폐소생 현실 어드벤처’로, 16년 차 일랜시아 고인물인 박윤진 감독이 망겜 세계에 여전히 남아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한 스페셜 포스터는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연출자인 박윤진 감독과 영화 속 주요 등장인물 9명을 일랜시아 버전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실제 게임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게임 속 나이, 캐릭터 능력치 등 각자 개성을 강조한 형형색색의 비주얼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감독인 ‘내언니전지현’을 중심으로 명상이 특기인 게임 친구 ‘레렐’과 게임 속 남자친구 ‘쿠이쭈’, 일랜시아 최초 개발자 ‘아레수’ 등 게임 속 세상을 박차고 나온 9인 9캐릭터를 중심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동시에 게임 캐릭터가 지닌 아기자기하면서도 유쾌한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일랜시아 왜 하세요?”라는 단순 명료한 질문으로 출발해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면면을 담아낸 작품이다. 그간 주류 매체가 게임의 부정적인 측면을 주로 강조해왔던 것과는 달리,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며 고민을 거듭해온 유저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온라인 세계 속 삶을 담아내고 있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 속 인물들의 밝은 웃음과 씩씩한 행보는 ‘현생’을 고민하는 수많은 청춘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국내 최초 게임 유저 소재 다큐멘터리 영화로 기억될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12월 3일 관객들과 만난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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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히어로의 저력을 보여줄 <원더 우먼 1984>의 국내 개봉일이 2020년 12월 23일로 확정되었다. 당초 올 3월초 개봉을 준비하고 있던 <원더우먼 1984>는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으로 인해 몇 차례 개봉을 연기했고,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올 겨울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원더 우먼 1984>는 세계적인 대히트로 9,15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고 언론과 평단, 관객의 호평을 받은 <원더 우먼>(2017)의 속편이다. 전편의 인기에 이어 미국 최대 예매 사이트인 판당고와 아톰 티켓 등 관객들이 뽑은 2020년 최고 기대작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이다.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인류에 대한 믿음과 정의로움으로 가득한 원더 우먼 캐릭터 특징처럼 올바른 힘과 용기에 대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작금에 걸맞은, 세상이 기다리고 원하는 진정한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더 우먼>을 통해 톱스타로 급부상한 갤 가돗과 상대역인 크리스 파인이 전편에 이어 출연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력으로 인정 받은 크리스틴 위그와 페드로 파스칼이 강력한 빌런 ‘치타’와 ‘맥스 로드’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아마존 전사로서 강인한 매력을 선보인 로빈 라이트와 코니 닐슨도 이번 영화로 다시 만날 수 있다. 갤 가돗은 제작까지 참여했다.


또한 <원더 우먼>으로 여성감독 최초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연출, 여성감독 최초 오프닝 1억 달러 돌파, 여성감독 최초 미국 흥행 수익 4억 달러 돌파, 여성감독 최초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8억 달러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패티 젠킨스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DC코믹스의 작가인 제프 존스와 마블의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의 데이브 콜러햄이 패티 젠킨슨 감독과 각본을 담당했다. 세계적인 거장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고,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제작으로 참여했다. 

<원더 우먼 1984>는 원더 우먼의 황금 수트인 골든 아머를 비롯해 투명 제트기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한 전편을 능가하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풍요로운 1984년도 특유의 패션과 분위기 등 화려한 시대상을 고스란히 재현한 비주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35mm 필름 카메라와 65mm IMAX 카메라로 촬영해 금빛 날개를 단 원더 우먼이 번개를 타고 하늘을 가로질러 두 명의 강력한 적을 추격하는 대활약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완성,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몰입감이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영화 보는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급격히 위축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러 일으킬 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원더 우먼 1984>는 12월 23일 2D와 IMAX, ScreenX, 4DX, SUPER 4D, 돌비 비전(Dolby Vision™),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포맷으로 상영한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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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개봉하는 <겨울밤에>가 드라마, 연극, 영화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선영 배우와 <기생충>으로 전세계를 매료시킨 박명훈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를 더한다. 믿고 보는 배우들답게 특급 존재감을 발휘해 올해의 씬스틸러 탄생을 예고한다. 

 

<겨울밤에>에 출연한 배우 김선영 

 

장편 데뷔작 <새출발>(2014)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받으며 주목 받은 장우진 감독이 <춘천, 춘천>(2016)에 이어 선보이는 사계절 춘천 시리즈 ‘겨울’ 편 <겨울밤에>는 30년 만에 춘천을 찾은 남녀, 무언가 잃어버린 이들의 잊지 못할 한겨울밤의 꿈 같은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30년 만에 첫날 밤의 추억이 있는 청평사를 다시 찾은 중년 부부로 <죄 많은 소녀><도망친 여자>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준 서영화 배우와 <남매의 여름밤>을 비롯해 장우진 감독의 전작에서 함께 한 양흥주 배우가 열연했다. 특별한 계획없이 춘천 청평사에 왔다가 겨울밤을 함께 보내는 젊은 남녀는 독립·상영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배우 이상희, 우지현이 호흡을 맞춰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장우진 감독의 캐스팅력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명품 배우들의 깜짝 출연이 화제를 더한다. 겨울밤에 ‘은주’를 찾아 헤매던 ‘흥주’가 우연히 만난 옛사랑 ‘해란’ 역은 <응답하라 1988><동백꽃 필 무렵><사랑의 불시착><오! 삼광빌라!> 등 인기 드라마를 비롯 연극, 영화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선영 배우가 분했다. 영화제 뒷풀이 자리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인연을 계기로 러브콜을 보낸 장우진 감독. 흔쾌히 1박 2일 일정의 춘천 촬영을 함께하기로 한 김선영 배우는 오랜만에 재회한 옛사랑과의 포장마차 씬을 위해 전날 밤부터 함께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촬영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은주’가 밤의 청평사에서 만난 ‘스님’은 <기생충>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박명훈 배우가 연기했다. 오래 전부터 장우진 감독과 돈독한 인연을 이어왔던 박명훈 배우는 영화에 잠깐 등장하는 ‘스님’ 역할을 위해 털모자를 준비한 제작진 앞에 삭발한 모습으로 나타나 뜨거운 열정을 확인시켰다.  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들의 등장은 올해의 씬스틸러 탄생을 예고하며 한국 영화로서는 보기 드물게 미학적인 영상미가 두드러지는 <겨울밤에>만의 색다른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특급 존재감 김선영, 박명훈 배우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를 더한 <겨울밤에>는 12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Posted by 너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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