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히로카즈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로커(가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한국 영화 벌써부터 화제 , 등 한국에도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차기작으로 한국영화를 선택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일으킬 전망이다. 독립 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극영화 연출 데뷔작 (1995) 이후 발표한 매 작품마다 현실과 맞닿은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다섯 차례 초청되었으며 로 심사위원상을, 으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프랑스어와 영어로 연출한 최근작 까지 작품 세계를 더욱 넓혀가고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국내 제작진, 국내 배우와 함께 하는 한국 영화 (가제)로 돌아온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약 5년 전부터 국내 제작진과 함께 오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