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상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수록 인기몰이 뜨거운 형제들. 중장년층까지 사로잡을까? 정말 뜨거운 형제들은 일밤을 살릴 구세주인가요? 어제 4시 10분 쯤에 모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뜨거운 형제들과 뜨거운 형제들의 시간이 검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일밤의 코너 중에 실시간 검색어로 시간을 알아보려는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뜨거운 형제들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겠지요. 심지어는 제가 저번주부터 여드름 치료차 찾아간 한의원에는 저번주 뜨거운 형제들의 '여심 어워드' 녹화한 것을 연신 틀여줘 이 한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뜨거운 형제들의 대박을 바라는 극성 애청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어제도 뜨거운 형제들은 리바이벌 형식으로 첫회부터 3회까지 해왔던 아바타 소개팅을 했습니다. 전회와 차이가 있다면 이번에는 여자를 잘 모르는 멤버들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