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현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티를 줄이는 택연의 영주권 포기와 재검신청 2pm이 데뷔할 때까지만해도, 아니 작년까지만해도 그룹 내 뿐만 아니라 아이돌 중의 옥택연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은 편이였습니다. 준수한 얼굴과 듬직한 체격에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까지 그야말로 10대들뿐만 아니라 20대 이상 여심의 마음을 흔들여놓기 딱 좋은 짐승남 그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택연은 여전히 인기가 많은 아이돌 중의 하나이지만, 이상하게 그에게는 여러가지 안 좋은 말이 따라붙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첫 출연작 '신데렐라 언니'에서 나름 연기력에서 괜찮은 평가도 받았고, 각종 cf에서 메인으로 출연하고 있고, 2pm을 대표하여 예능에서 귀하신 몸으로 대접을 받고 있지만 예전같이 안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숱한 사랑을 받았던 그 때와 분위기는 정반대로 흘려가고 있습니다. 한 때 그와 한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