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홈피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화정을 비난하기 전에 조공문화부터 바꿔라 자신이 진행하고있는 라디오 방송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아이돌 그룹이 출연할 때마다 방송 중에 공공연하게 선물을 요구하여 물의를 빚은 최화정이 결국 7월 9일 방송 오프닝을 통해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최화정은 무리하게 아이돌 게스트들에게 음식대접을 요구한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에 "제가 방송을 좀 더 편안하고 격의없게 하려고 했던 말들 때문에 본의 아니게 오해가 벌어진 것 같다"며 "저희 프로가 점심시간대 방송이라 아무래도 음식 얘기가 자주 나와 초대한 게스트들과 좀 더 친근하게 어색하지 않게 하려고 그런 얘기로 풀어갔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그것 때문에 마음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그런 뜻은 전혀 아니었다"며 "저희 프로에 나오는 게스트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고 나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