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민아 한승연 임윤아 한선화 9월 스크린 주역으로 거듭난 걸그룹 출신 배우들 방민아, 임윤아, 한승연, 한선화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걸그룹 출신 배우들의 스크린 주연 작품이 9월 잇따라 개봉하며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먼저 오는 9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우정 감독의 은 열여덟 ‘강이’, ‘아람’, ‘소영’.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로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극중 방민아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료한 날들을 보내는 열여덟 ‘강이’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자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어 9월 9일 개봉하는 김은경 감독의 는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