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계전망대

비호감 옥택연은 박재범 탈퇴가 아닌 본인의 문제

반응형

필자는 그동안 2PM 그룹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만, 옥택연 이 분에게만은 호감을 가졌다. 예의바르면서도 남자다운 그에게 호감을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 친구에게 점점 마음이 멀어져갔다.

단순히 박재범 영구 탈퇴때문은 아니다. 필자는 사실 박재범 안티에 가까웠고, 그가 jyp연습생 시절 한 사적 커뮤니티에 한 발언으로 많은 논란이 일어났을 때만해도, 그를 비난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였다. 물론 지금은 아무리 그렇다고 한국에서 추방당한 그가 안쓰러웠고, 그래도 아이돌치고 실력이 있는 친구라 다시 한국에 들어오기 바랬건만, 엉뚱하게 사생활을 들먹으면서 그의 활동을 막는 것이 안타까웠으나 나머지 2PM멤버는 별개의 문제였다.



하지만 나머지 2PM멤버들과 팬들과의 간담회 이후, 갑자기 나머지 2PM멤버들에 대한 팬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급기야 그들은 안티로 돌변하였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단순히 재범의 팬이였던 사람들이 안티로 돌변한게 아니라, 그 이전 재범이보다도 다른 멤버들을 더 사랑한 팬들마저 그들에게 등을 돌렸다는 것이다. 그들역시 다른 멤버들 못지않게 재범을 좋아해서, 그가 이제 영영 2PM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점에 분노해서 그런 것일까?

그렇다면 그들이 나머지 2PM멤버들에게 그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않았을 것이다. 당연히 그 비난의 화살은 JYP의 형식적 사장인 정욱이나, 실질적 지배자인 박진영에게 퍼부어야지, 왜 애꿎은 2PM멤버들의 사생활까지 일일이 까발이면서 그들의 적대적인 안티가 되었을까? 그것도 재범이 팬이 아닌 다른 멤버 팬들까지 말이다.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enter_place/read?bbsId=A000001&articleId=2770821

그 팬들은 바로 단순히 박재범 탈퇴가 아닌, 팬들과의 간담회에서 보여준 그들의 행동과, 또 그동안 공식행사에서 박재범을 운운하면서 이제와서 그 멤버는 큰 사고를 쳤으니 안된다는 배신자의 이미지, 그 이전부터 팬들의 노래연습의 요구에 자기는 랩 담당임에도 노래연습을 하라고 해주시니 열심히하겠다는 발언 등으로 그 이전부터 팬들을 조금씩 실망시켜온 셈이다. 그리고 현재 모든 연기돌의 문제 중의 하나로 지적된, 연기경험이 없는데, 바로 드라마의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 된 것도, 단지 2PM이나 박재범 탈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다른 사람들의 비판까지 고루 받게 된 셈이다.

그동안 모범적이고 괜찮은 남자라는 이미지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게된 옥택연은 지금 박재범 탈퇴 사건과 맞물려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에서 이제는 뭘해도 비호감이 되어버렸다. 물론 그가 이렇게 추락하게 된 주요 원인은 박재범 탈퇴 사건이 맞다. 중요한건, 그를 아꼈던 팬들이 그를 버리게 된건 단순히 박재범 하나 때문이라는 건 아니라는거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팬에서 안티로 돌아서버린 전직 팬들이 지금같이 옥택연과 나머지 멤버를 지나치게 비난하고 있고, 심지어 그들과 함께 출연한 연예인까지 비호감이다라고 악평하는 것도 정당한 것은 아니다. 이제 옥택연과 2PM에 대한 전직 팬들의 발언은 비판이 아닌 마녀사냥에 가깝다. 어짜피 가수,배우 옥택연을 평가하는 건 일부 팬들이 아닌 일반 대중들이다. 옥택연이 앞으로 출연할 '신데렐라 언니'에서 어떻게 연기를 하느냐가 앞으로 그의 행보를 가늠할 수 있고, 4월에 나온다는 2PM의 신곡에 따라 대중들의 환호는 달라질 것이다. 그건 그들의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서의 능력과, 2PM멤버들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이냐에 따라 달려있는거지, 일부 팬들이 과도하게 안티행동을 한다고, 대중들이 그들을 어떻게 보느냐가 달라지는 건 아니기때문이다.

결국 그가 이러한 오명을 벗고 다시 많은 여성들의 인기남으로 등극하기 까지에는 재범이 2PM멤버로 복귀하는 것이 아닌 그동안 옥택연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 관건이 될 것 같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은 보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시게 하실 수 있습니다.
728x90
  • 이전 댓글 더보기
  • 익명 2010.03.17 14:14

    비밀댓글입니다

  • 옥택연 정말 싫어 2010.03.17 14:22

    저두 첨엔 옥택연 내귀에 캔디 때 정말 좋았했었는데요...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등.. 보고 완젼 비호감됐어요
    하는 행동보면 완젼 양의 탈을 쓴 늑대랄까...
    소속사의 처신도 그렇지만 택은 인간됨이 많이 부족한듯.... 좀 떳다고 뵈는게 없는거지.
    갠적으론 티비에 옥택 나옴 채널 바로 돌려요.
    어케 신데렐라 언니에 캐스팅이 됐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 걍 재범이 사건 때문이죠 2010.03.17 14:59

    나머지 맴버가 어떤식으로 햇어야 햇는지?
    이미 재범이 탈퇴된 시점에서 맴버들이 다들 수긍한거 아닌가요?
    그 상태에서 어떤 발언을 기대 한건지 ?
    어떻게 하던 탈퇴이유 말하지 않는이상 배신자일수밖에 없음.
    어떤 문제로인한 탈퇴인지도 모르고
    왈가왈부 할일이 아닌데...
    팬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듯이 굴고있고
    연기돌도 그렇습니다
    그건 어차피 본인의 몫이죠
    비욘세를 연기돌이라고 하나요?
    아이돌 연기하는거 자체를 비난할 이유 없습니다
    못하면 그때 욕해주면 되는거죠.
    그리고 랩하는 애가 왜 노래를 잘해야 되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랩을 대충하겟다는것도 아니고 잘하겟다는데
    팬들이 까라면 까야되나요?
    제가 볼때 별로 정상적인 비판들이 없어요
    걍 장난으로 까던가 팬덤이 대부분

    •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3.17 13:19 신고

      죄송합니다만, 제 글에서 제가 수정할 부분이 생겼습니다.

      제가 방금 찾아본 결과, 몇몇 팬들이 옥택연씨에게 노래연습을 요구했는데 그 때 옥택연씨가 자기는 랩담당인데도 노래연습을 하라고 하니 열심히하겠습니다라고 썼더군요. 물론 어떤 이들은 그래 팬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군 이렇게 들릴지도 모르나, 아무리 팬이라도 노래연습이나 랩연습이나 그게 그건데 단지 팬들이 원하니까 들어준다라는 일종의 빈정댐으로 들릴 수도 있겠죠. 그 때 그 발언은 재범이 사건과 관계도 없고 옥택연이 한창 인기있었고 호감있었을 때 했습니다.

    • 2010.03.17 13:48

      먼저, 재범이 사건과 관계없는게 아닙니다. 재범군이 떠난 그 순간부터 택연군은 각종 배신자라는 악플에 시달려 왔습니다.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졌을지는 모르지만 팬들과 안티들에게서는 엄청난 욕을 먹고 있었어요. 택연군의 노래 담당이 아니라는 글도, 그날 따라 심했던 네이트 포털에 올려져 있던 온갖 인신공격성의 악플 때문에 욱했던 택연군이 2분여만에 펑했던 글입니다. (네이트에 택연군의 기사가 오르면 무조건 재범이나 데려오지 혼자 뜰려고 발악을 한다. 그 시간에 가서 노래 연습이나 해라 --순화된 버젼-- 이라는 베플들이 주루룩 달렸지요)

      본인도 그리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바로 삭제했던 글이구요, 그 당시 악플들을 보면 큰 잘못 없이 쌍욕부터 시작해서 인신공격까지 신나게 욕을 먹던 택연군이 왜 그런 행동을 보였는지 조금 이해가 됩니다. 네, 물론 그런 글을 아예 처음부터 올리면 안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런 글을 올렸었던 상황을 앞 뒤로 조금만 봐도 택연군이 이렇게까지 비호감이라고 욕을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알고보니 그냥 그 나이 또래 남자아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당연하나, 왜 이게 지금 이 상황까지 몰고 왔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둘째로, 간담회에서 보인 태도라고 하셨는데, 상당수 많은 분들이, 그리고 저도, 팬들이 그렇게 4시간 동안 조롱하고 비난하며 똑같은 말을 계속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자기들을 몰아 붙이고 있다면, 어린 20대 청년들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게 어찌보면 어쩔수 없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네, 물론 팬들은 고객이고, 아무리 고객이 짜증난다고 해도 똑같이 행동하면 안되겠죠. 하지만 가수들도 사람입니다. 기계처럼 반응할 수 없는 사람의 감정도 좀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구나 택연군은 딱히 말실수라고 불릴 만한것도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 아주머니 팬에게 말대답했다고 돌고 있는것도,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정말 아주머니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서 묻는 뉘앙스였구요, 또 재범군 물품을 판다는 분께 정말 왜 벌써부터 재범군의 물품을 팔 생각부터 하냐는 (이부분은 흥분했다고 저도 봅니다만) 반응을 보인것이지, 어떻게 이런 발언들이 한 청년을 국민 비호감으로 만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돌양님께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기존에 가지신 생각과 평가를 돌리시기에는 하나의 댓글이 너무도 부족하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3.17 14:11 신고

      제가 오해를 푼다고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ㅎㅎ

      저야 뭐 저 역시도 요즘들어 간담회 이전부터 옥택연씨에게 실망을 조금씩 해왔다고해도 이제는 그의 팬이 아니라고해도, 요즘 일부 팬들의 처사는 좀 심한 것 같군요.

      간담회 같은 경우에도 옥택연군이 그곳에서 크게 잘못한건 없는 것 같으나 일단 택연군이 그 그룹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구, 또한 원래부터 바른생활에 좋은 이미지였던터라 타격이 큰 것 같네요.
      전 단지, 옥택연이 비판을 듣는건 박재범 탈퇴사건과의 연관성이 젤 크다만, 그것만은 아니였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죠 ㅎㅎ 아무튼 흠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 걍 재범이 사건 때문이죠 2010.03.17 16:46

      당연히 완벽한 인간이 아닌이상(그런인간이 있나?)비호감 요소 찾으려면 못찾을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말하는건 지금의 대중에게 비호감이 된 택연이 무슨 이유 때문인가 입니다.
      재범사건없고 이대로 왔다고 가정한다면 과연 택연이 대중에게 비호감 케릭이 되어있을런지요?
      물론 비호감요소를 발견하고 몇몇은 비호감이 됐을수도 있겟죠 하지만 재범사건 빼곤 그를 지지하던 그 많은 대중이 한순간에 그를 돌아설만큼의 요소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동안 비호감요소를 꾹꾹 참아오다 모두 돌아섯다기 보단
      재범사건으로 인해 곱지 못한 시선들이 비호감요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햇다는게 맞겟죠

    • .... 2010.03.17 17:24

      아직도 육펨을 지지하는 분들중에는 육펨이나 택연이 까이는 이유가 박재범 이유밖에 없다고하는데, 네 맞아요. 박재범때문에 그들의 실체가 드러난건 맞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실체가 단지 박재범때문에 드러났으니 별 문제없다는 식의 쉴드는 아닌 것 같네요 ㅎㅎ

      그동안 택연이 팬카페나 커뮤니티에서 한 행동 그때는 팬이였어도 좀 그랬는데 지금은 확연히 보이는게 맞죠. 아무튼 택연 팬들은 아직도 왜 사람들이 택연에게 등을 돌렸는지 잘 모르는듯. 지금 이 댓글만봐도 왜 그들이 팬이 아닌 일반대중들에게조차 까이는지는 잘 알것같은데요 ㅎㅎ

    • 모든것이 박재범 때문이 아니라 2010.03.17 20:09

      어떤 하나의 계기로 인해 원래 가지고 있던 인성이 자연스럽게 나온것입니다.
      다른 맴버들이 옥택연만큼 욕을 먹지 않았던 이유는 그 입들을 그래도
      다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옥택연은 주위 돌아가는 상황을 완벽하게 배재한채 자신의 입을 함부로
      놀리고 경거망동 가볍게 행동했기 때문에 팬들에게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게 된겁니다.

      2pm에게 일어난 일은 어찌보면 상가집같은 분위기의 상황이었는데...
      이런 상황에 싸이월드에 앞으로 나올 신곡에 자신의 파트가 늘어났다며 "앗싸~" 라고 좋아하고
      백지영 백댄서랑 장난치고 일촌평 남기는 모습은 주변에서 일어난 안타까운일에
      단 1%의 안타까움도 느끼지 옥택연의 근본과 인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혼자 비호감으로 몰리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팬간담회때 보여준 행동, 언행.
      20대 초반 청년 운운하며 흥분시킨 팬들이 잘못했다고 몰아가는데...
      이거 아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은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이성을 잃어서 손해보는건 팬들이 아니라 연예인이거든요.

      시비건 사람들과 폭력에 연류된 연예인들.. 모두 연예인이 욕을 먹었죠.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더럽고 치사해도 자기들이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참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참지 못하고 맞대응을 하고 싸웠다면 그 손해는 본인이 감수해야하는거죠.

      무릎팍 도사 이만수편을 보셨는지요?
      팬이 던진 맥주캔에 맞아서 자존심이 상해 맥주캔을 집어 다시 팬에게 던졌더니
      야구장 모든 팬들이 자신에게 들고 있던걸 던지면서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야구장에서 2시간이나 꼼짝 못하고 갇혀서 결국 마이크들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자신에게 보내는 눈초리는 차갑게 변해있었다고 합니다.

      팬들이 무슨짓을 해도 참아야 하는건 연예인입니다.
      그것이 더럽고 치사하면 자기가 그일을 그만두면 되는겁니다.

    • 과객 2010.03.17 23:19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정말 랩퍼라면 아무도 노래하란 소리 안하겠죠.
      옥택연을 "랩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2pm팬?

      그리고 비욘세는 또 왜?

      비욘세가 지금 아이돌 취급받을 등급인가요?
      이건 뭐 내 자식이 동네애들틈에서 축구 좀 한다고 베컴을 들먹이는거나 똑같네요.

    • 걍 재범이 사건 때문이죠 2010.03.18 11:48

      랩퍼로 보던 안보던 랩퍼니까요
      그럼 랩못한다고 까면 될일이고요
      그리고 비욘세가 처음 부터 지금 위치엿나요?
      데스티니스차일드 시절도 있었고 분명 아이돌이엇고 연기도 간간히 햇습니다
      연기 하는거 자체가 잘못이 절대 아니란거죠.
      사실 연기하는거 자체를 비난할 적절한 논리도 없잔아요.물론 연기를 못하는 순간 이유가 몇십 몇백개가 생기지만 지금은 아니죠.
      글고 팬들 행동은 딱 그거네요
      손님이 왕이다라고 진상 부리는거 그걸 주인(가수)이라고 다 받아줘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글고 캔던지는 거랑 다른 문제죠 상해의 위험이 있는 건데 글고 슬픔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겟네요
      그렇게 따지면 그팬은 슬퍼죽겟는데 왜 싸이질하시는지
      팬들식대로 따지면
      식음전폐하고 맨날 눈물로 밤을세우고 자리에서 일어날 기력도 없어야될텐데
      정말 나이많다는 팬들 인생경험 얼마나 있는지 모르겟지만 슬픈건 슬픈대로 느끼고 기쁜건 기쁜대로 느끼고 배고픈건 고픈대로 느끼는거지 슬프다고 기쁘지 않고 배고프지 않고 이렇지않음
      물론 택연이 그런 보여주기에 능숙하지 않고 너무 솔찍햇던거 같은데 그게 무슨 팬들 말대로 하면 완전 사이코패스에 옆에 넘이 칼찔려 죽어도 실실웃을거 같은 넘으로 만드는데 그건 아니잔아요?

    • 택연군의 대응방식이 문제인 것 같아요!!! 2010.03.27 05:21

      여기 글 쓰신 블로거님과 마찬가지로 투피엠에겐 그닥 관심이 없어도 택연군에는 호감이 있었는데요!!! 어린 아이돌이지만 남성미가 적잖이 있으면서도 의젓하고 지적인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재범군일로 서핑을 이리저리 하다보니 택연군이 썼다는 '~하라고 하시니 연습하겠습니다???'라는 글도 보게 되었네요!!! 뭔가 비꼬는 느낌이었어요...진심으로 연습하겠다는게 아니라 랩퍼한테 뭔 노래??? 약간 실망이 들더군요!!! 기대를 안했으면 실망도 안했을텐데...(이 내용을 쓰고 아래글에서 '연습하겠습니다???'의 전말을 알았는데요!!! 택연군이 팬들을 아끼는 마음에서 속상한 맘 달래라고 쓴 댓글이었나 보네요...그리고 곧 지웠구요...)

      그리고 마마 인터뷰 영상때 본 표정이 임팩트가 셌어요!!! 리포터가 '재범군에게 연락했나요?' 그때 택연군 표정 엄청 난감해하더라구요... 닉쿤군이 침울한 표정으로 '네...했어요'이랬나 그때서야 살았다는 표정이라고 해야하나 덥썩 문다고 해야하나 바로 '했어요 했어요'하면서 짓는 표정이 진정성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 보였어요!!!

      아마 저와 같은 경우는 어느 다른 아이돌의 팬도 재범군의 팬도 아닌 거의 일반인 입장인데...일주일에 한두번 검색질(특히 블로그 서핑)을 새벽까지 하다보니 알게 되는게 많거든요!!! 그런 일반인 느낌에서 택연군이나 다른 멤버들에게 실망감이라고해나 의아하다고해야하나 같이 한 멤버인 사람을 매장시키는 '사생활 드립'에 왜 함께 했을까...그정도로 소속사와 아이돌의 관계는 상하종속관계인가 싶어서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택연군이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니니 이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이 분위기의 방향을 잘 잡아갔으면 싶기도 합니다!!! 보통 우리도 살면서 다 잘하고 사는거 아닌데 너무 연예인들에게만 냉정하고 매몰차게 칼날같은 잣대를 들이대는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면 동생같은 사람들이 그 험난하고 무정한 연예계에서 기특하게 잘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내막의 100%를 아는게 아니면서 젊은 사람들의 인생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멤버들보단 제왑이 구리고...오싹한 느낌이 들 정도로 비호감입니다!!! 재범군일을 '사생활'드립으로 마무리하다니 어린 연습생들과 연예인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런 소속사를 믿고 어떻게 연습생활을 하고 연예활동을 해나가는건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확인된것도 없고(증권가 찌라시는 몇개 돌긴 하던데)재범군의 사생활이 뭔지 궁금하지도 않지만 설사 그들 말대로 '심각한 사생활'이 있었다고쳐도 소속사를 믿고 한때 몸 담았던 자기 가수를 그런 드립으로 한순간에 매장시킬 생각을 하다니 끔직합니다!!!
      재범군을 제명시킬 수밖에 없었다면 따로 불러 설득시키는게 소속사간부의 도리이고 그나마 몇년 더 산 어른들의 배려가 아니겠냐구요??? 어쨌든 우리나라 연예기획사 안습입니다ㅠㅠ

      그 드립안을 믿고 따른 다른 멤버들도 안습이구요ㅠㅠ 어쨌든 어린 멤버들보다는 위대가리들이 더 문제라는...

  •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10.03.17 16:41 신고

    올림픽 기간은 방학이잖아요!ㅋ
    그리고 대부분 아침 시간에 진행해서 평소보다 조금만 일찍 인나면 되었거든요 ㅋ

    월드컵이 7월 17일 이후에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3.17 17:38

    뭐그리 복잡한지 참으로 안타깝군요

  • 옥택연은 자기한테 문제가 있는건 인지하고 있을까요 2010.03.17 17:51

    정말 사람 됨됨이가 있다면 미안한 구석이라도 있겠죠
    뭐 제가 알 바는 아니지만 일이 터지고 난 후 나서
    저에겐 비호감으로 급하락
    팬이 아닌 다른 대중들도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싶은데

  • 동감요. 2010.03.17 18:44

    공감합니다..
    재범 사건이 있기전부터 미니홈피 다이어리사건들이며 많은 스캔들... 등으로
    천천히 팬들은 돌아서고있었죠...
    더이상 누굴 이용하지도 말고, 이제 실력으로 판가름 내야할겁니다.
    춤, 노래,랩,퍼포먼스,음악성,연기.... 모두 다요.

  • 위에 다시끄럽고 2010.03.17 21:39

    옥택연은
    자기 무덤 스스로팠어
    2pm팬이 아닌내가봐도 싸가지 없던데
    자기쉴드쳐주던 팬들한테 믿음잃으니까
    점점 파헤칠수록 끝도없이 나오는거지

    • 공감 2010.03.17 22:34

      투피엠 팬이 아닌 사람이 봐도 간담회 때의 행동은 문제가 많다고 보여진다. 아무리 견디기 힘들어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한테 하는 태도치곤 좀 그랬지. 나도 그 음성 들으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팬들의 심정이야 오죽할까.

  • 팬들이 만든 비호감이야 2010.03.17 22:52

    대중들이 비호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대중들이 팬들이 주관적으로 하는말만 믿고 덩달아 안티로변한겁니다. 저도 편집된 사진, 왕따 동영상 군데군데 짤린 간담회내용 그것만 읽고 짜증났었습니다. 가만 보니 아니더군요.. 그중에 개념 있는 팬들도 계시지만 무개념 안티팬들이 너무 많아 다시 호감으로 돌아갑니다 전. 뭐든지 너무 과하면 한하니만 못합니다. 안타깝게도 무개념 안티들 덕분에 애꿎은 재범군 안티가 생겨나고 있더군요...비통하오이다.

  • 스스로 자처한 비호감, 맞아요 2010.03.18 12:47

    비호감된 대중, 여기잇어요
    2pm에 전혀관심 없고 아이돌따위 무시하고넘어가던 일반인인 내가보기에도
    이번일은 너무 어처구니없는 거대기획사의 횡포라고 보여집니다
    기획사가 깔아놓은 멍석에서 자기들 욕심만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형제같앗던
    리더를 깔아뭉개는 모습을 보여준 배신돌들은 정말 그회사에 그아이들
    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어린나이에 너무 이악하고 ,기본적인 인성조차 갖추지못한 꼭두각시같은
    아이들이 소름끼치더군요 나도 간담회 녹취를 꼼꼼히 들어보면서 분노가 치밀던데
    그동안 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아붓던 팬들의 실망이 어땠을까 짐작이 가는데,
    도대체 아직도 6명을 물고빨면서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다니는 정신나간팬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카메라가 눈앞에서 안돌아간다고 본성을 드러낸 6명의 애들은
    자업자득이라고봅니다 특히 옥택연만을 지칭하는건 아니구요

    • 바른생활 청년 택연이 2010.04.07 17:22

      박재범 갠팬들한테만 비호감이지
      일반인이나 택연이팬들한테는 아주 소중한 생물체입니다
      헛소리들 하지 마쇼

  • 음.. 2010.03.18 12:50

    제 생각은

  •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03.18 15:47 신고

    처음엔 느낌이 참 좋았는데...
    요즘 이래저래 구설수에 많이 오르내리는 2pm이네요.
    아무쪼록 잘 극복해나갔으면^^;

  • 종달새 2010.03.18 16:35

    잘나가던 택연이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떨어졌군요.정말 무섭고 잔인한곳이 연예계 라는 곳이구나 !하고 아찔합니다.택연이가 재기할길은 연기로 보여주는거 밖에 없을듯한데 그게 잘 되려나! 암튼 택연이의 남자다운 매력에 좋아했던 저로써는 좀 안타깝네요.

  • 지나가다 2010.03.19 06:25

    중간에 읽던 댓글 중에서 '그들은 연예인 입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라는 글을 보니, 예전 재범사태 때 어디선가 '박재범은 그래도 한국인의 피가 흐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 모국에 대해서 그렇게 글 쓰면 안되는 겁니다' 비슷한 글을 봤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그 당시엔 그 글에 동감 못하고 박재범을 옹호해 주고 싶었었는데, 지금 이렇게 일부 팬들이 비슷한 논리를 대며 나머지 멤버 마녀사냥 하는 거 보니까 뭔가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 당시에 박재범은 연예인이 아니라 연습생이었지만, 그래도 외국에 사는 친구들에게 힘들다고 한국에 대해 안 좋은 소리 한 거(그 글을 본 친구들은 그 순간만큼은 한국을 그렇게 생각할 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이번 간담회때 흥분해서 팬들에게 막말한 나머지 멤버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행동이니까요. 박재범도 나중에 '아차'하고 반성했고, 아마 다른 멤버들도 나중에 반성하겠죠.(이미 반성하고 있을지도 모르구요)
    재범사태때 재범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 사람들을 비난하했던 바로 그 팬들이, 결국 비난했던 그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걸 보니 입맛이 참 씁니다.

    뭐 어쨌든, 재범은 상처받았을 것 나름 추스리고 한국팬에게 인사할 정도로 미국에서도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고... 어떻게 되면 오히려 재범군에게 잘됐어요. 한국에서처럼 눈치와 압박 볼 필요 없이 가족곁에서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비보잉하며 살 수 있을테니... 그쪽 땅이 비록 동양인에겐 문턱이 좁아도, 그래도 한국보다는 시장이 크고 넓으니 가능성도 좀 더 있겠죠. 보다 자유로운 땅에서 배움의 기회도 많을테고 질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택연의 경우엔... 솔까말 연기자 도전이나 이런 거, 좀 시기 상조 같고 그만한 재능이 있는지도 불투명한데 아무래도 제살깎아먹기 같지만; 택연도 그렇고 다른 멤버도 그렇고 오히려 이번 일을 계기로(이젠 팬들이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오냐오냐 감싸주지 않을테니, 장기적으로 보면 어쩜 더 도움이 될지도?) 보다 마음 독하게 먹고 이번 시기 잘 견뎌서 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 ㅋㅋㅋ 2010.03.19 20:12

      팬들의 모순은 굳이 되짚을 필요 없어요. 사생 욕하던 사람들이 사생들의 도움을 받아서 멤버들의 사생활을 까발리고 너넨 떳떳하냐고 묻고 있으니까요.

  • 바른생활 청년 택연이 2010.03.23 22:04

    나는 님의 말에 상당히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비호감이 된게 택연이 본인의 문제라구요...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재범팬들은 요즘 그소리를 입에 달고 삽디다...치졸한 지능수법이죠.
    원래는 택연이 팬이었는데 간담회 이후로 정이 떨어졌다는둥!
    간담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날 간담회 참석한 사람중에 재범이 얘기 말고 나머지 2pm 애들에 대해 질문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재범이만 2pm이고 나머지 애들은 재범이 들러리인가요?
    그 애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죠.
    질문하는 태도도 틀렸어...엄밀히 따지면 질문이 아니고
    택연이한테 일방적으로 원망하는 말투였잖아요.
    재범이 지가 칠칠치 못해 실수하고 미국간것을 왜? 택연이한테 원망조로 얘기합니까?
    그동안 재범팬들이 택연이한테 뭘 해준게 있다고
    해준게 있다면...그동안 택연이가 재범이에게 베풀었던 관심과 배려를 원수로 갚은것밖에 더 있습니까
    그래놓고 택연이한테 뭘 바랩니까? 무슨 염치로?
    댁들이 택연이보고...팬을 버렸네 어쩌네 하는데
    택연이는 그날.
    팬을 버린게 아니고 물귀신들을 떼어내 버린겁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물고 늘어졌던 쓰레기 물귀신들 말입니다
    택연이가 팬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모르죠? 팬이 아니었으니까 알턱이 없지요
    비호감이 된게 택연이 본인의 문제라구요?
    천만에 말씀!
    택연이가 원래부터 그랬나요? 그 시초를 따져 올라가면
    재범이 가고 난 후로 줄창 택연이를 괴롭혀 온 양심불량 재범팬들 때문입니다
    그리고 뭐요? 노래연습 하라니까 랩 담당이라 해서 실망했다구요?
    택연이가 신입니까? 택연이는 신이 아니고 화 낼줄도 알고 감정도 있는 사람입니다
    댁한테 누가 그따위로 성질 건드리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나마 택연이나 되니까 그 정도로 대꾸하고 만겁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는데
    양심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택연이가 뭘 잘못했는지...
    택연이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죄가 있다면 너무 착한거...
    너무 착해서 재범이나 사람들한테 잘해준거밖에 없는데
    결국엔 사악하고 교활한 인간들 때문에 욕을 먹는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택연이는 팬들을 버린게 아닙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물귀신들을 짤라 버린겁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3.24 02:53

    랩담당인데 노래연습하라고 하시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부분은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부분 잘못 알려진것 같네요.. 택연군이 그 글을 쓸 당시의 네이트 1위 기사에 베플이 "십장생아 노래연습이나 해라" 라는 욕설이 담긴 댓글이었습니다. 택연군이 눈팅하는 두 대표 팬사이트에서는 그 베플을 보고 택연군이 보면 얼마나 상처받을까 매우 걱정을 하며 그 댓글을 신고하자는 글들과 택연군을 응원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었죠. 팬들이 택연군이 상처받을것을 매우 걱정하자 택연군은 그 시간에 본인 싸이에 글을 남겼습니다. 팬들에게 저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듯이 저 인신공격적인 베플을 쓴 사람에게 "랩담당인데 노래연습하라고 하시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한소리 한 셈이죠. 최선의 대처였다고 말할 순 없겠으나 적어도 그시간에 저 베플작성자에게 매우 화가 나 있던 팬들에게는 속시원한 한마디였습니다. 택연군은 글 말미에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빨리 주무시라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팬들이 그글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리자 택연군은 그 시간에 걱정하던 팬들을 안심시킨채 바로 글을 지우더군요. 기사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인채.. 오죽하면 글 제목까지 저를 사랑하시는 분들만 읽어달라고 해놓고선 바로 지웠는데, 그 짧은 시간에 안티들이 어떻게 그 글을 캡쳐해가지고는 팬들에게 저런식으로 말한다는 둥 잘못 해석하여 여기저기에 퍼뜨리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간담회때의 태도로 인해 많은 팬들이 돌아섰다는 얘기는 지금 상황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반응들일뿐 많은 팬들의 반응을 대변해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간담회를 똑같이 참석해놓고도 4시간동안 그런 상황을 잘 견뎌준 멤버들이 대단하다는 팬들도 많고, 어떻게 그런식으로 말할수가 있냐는 팬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단지 전자의 입장에 있는 팬들은 일단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것 같고요.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충분히 갈릴 수 있는 입장 차이이고 누가 더 지나쳤다 아니다 역시 사람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재범이 마페사건때와 마찬가지로 넷상에서만 시끌시끌하고 정작 일반인들은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실질적으로 투피엠이 광고를 맡은 회사들 제품의 매출 역시 전혀 영향이 없는것으로 집계되었고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종결될때까지는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식의 알멩이 없고 정확한 팩트가 결여된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될것같네요.. 정확한 팩트의 부재와 더불어 지금 어느쪽도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하고싶은 말은 정말 많으나 글로 표현하는데에 한계가 있고, 생각만큼 제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은것 같아 조금은 길고 어수선한 댓글이 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 9월이전에는 2010.06.25 05:51

    호감이던 행동들이 9월이후부터 무엇을 해도 비호감이라 하는 팬들이였죠.
    본인의 문제라고 하기엔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상황도 그렇구요.
    특히나 재범군이 영구제명이 아닌 탈퇴된 그 순간부터 다음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되던
    택연군에게 팬들의 비난이 많이 쏟아진건 사실입니다.
    특히나 연말무대에서 소녀시대 윤아 양과 합동공연으로 스캔들 노이즈 마케팅, 또 패떳으로 노이즈 마케팅 등 되면서 더더욱 그랬죠.
    재범군의 영구제명이 확실시 되기전부터 옥택연군기사에는 이미 팬들이 악플을 달고있었죠.특히나 스포트라이트 받으니까 좋냐 라는 식의 조롱되는 댓글이 대부분이였죠.
    제가 기억하는것중 하나는 윤아양과 스캔들로 반지에 대한 윤아양과 커플링이 아니냐는 팬들의 의혹이 생겼을때 택연군이 아니다 라고 싸이에 올린적이 있죠. 제 생각에는 팬들이 그 글을 보고 좋아할줄 알았습니다; 팬들끼리 의혹을 만들고 거기에 전전긍긍해 하니 그렇게 속시원히 말해주면 안도하는 반응이 나올줄 알았죠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팬들이 뭐하러 그런걸 해명하냐.. 할일이 없냐 라는 식으로 조롱되더군요. 해명을 하지 않으면 그분위기 그대로 몰아가고 해명하면 뭐하러 그런거까지 해명하냐는둥 찔리느냐둥 조롱되니 참 이해가 안가는 팬덤입니다. 그런거를 볼때면 저또래에 아이돌도 할게 못되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팬들 등살 이라고 해야하나요 혼란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악플에 반박하는 싸이 글이 언제적인지 모르나 그게 이제서야 캡처로 떠서 상황이 조금 변질되서 조롱거리로 돌아다닌다면 그이유도 왜일까요? 생각해볼만한 대목입니다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어차피 뭘해도 비호감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그게 대중들에게 자신을 꾸미거나 포장할줄 모르는 털털한 20대청년이라면 기부천사 이미지라도 만들지 않는이상 계속 비호감됐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어차피 개인의 기호이니까요
    그리고 너돌양씨 말씀처럼 특별히 구설수에 오를 잘못을 한적도 없는데도 불구 비호감이라 부르며 뭘해도 인격적 매도하는 댓글을 다는 현재 양상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막쓰지마세요~ 2010.07.03 00:36

    무슨 잘못을 했다고 비호감 운운합니까... 간담회 이전부터 택연군은 투피엠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존재로 부각되어서 제일 많은 욕을 먹고 있었습니다 재범군 탈퇴가 확정된 후에는 아주 난리였죠.. 똑같이 봐오던것들이 뒤틀리고 짜집기되어 달리 해석되어지고.. 택연군을 잘못랐던 분들이 이런 단적인 것들만 보고 안좋게 판단한다는게 가장 마음 아픕니다..

  • 안녕하세요? 2010.07.09 11:19

    잘못을하지 않았어도 일단 비호감이미지를 갖게 된 건 맞아네요.
    그 원인은 재범이 마페사건으로 스스로 책임지고 떠났지만
    제왑과 투피엠은 아니라고 리드자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말했고 팬들은 그걸 믿고 있었죠..
    여기서 부터 이해되지 않는데 탈퇴면 탈퇴고
    자숙이면 자숙이지 왜 탈퇴를 선택했을까요
    3자의 눈이었을 땐 재범이는 투피엠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게 빤히 보였는데 팬들은
    그의 복귀를 하염없이 혹은 남은 멤버들을
    부정하기까지 하며 기다리더군요..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옥택연이
    보호감이 된 거..꾸준한 악플러에 시달리는것
    이것은 비공개카페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꾸준하게
    활동하는 일부 안티팬 때문이지 않을까요?
    아이돌이 음주운전을 해도 음주뺑소니를 쳐도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악플에 시달리는 경우를
    보지 못했거든요. 왜 그런 안티팬들이 옥택연에게
    불었을까요? 제가 알기론 그 당시 팬덤내에
    대부분(이란 건 아니지만 상당수 많은)팬들이
    리드자의 팬이었고 그들의 대부분과 투피엠을
    좋아하는 팬들도 재범군과 택연군으로 호모팬질을
    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데뷔 1~2년차 아이돌가수들은
    그 멤버가 정말 사귀는 듯 한창 열애하는 듯
    아닌줄 알면서도 그렇길 바라는 맘으로 좋아하는데
    택범의 재범이가 노멀한 팬들에겐 투피엠의 재범이가
    미국으로 쫓겨나갔는데 듣보인 옥택연은
    백이모랑 부른 내캔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다른 멤버들도 리드자가 없는데 방송 날리거나
    울고 불고 하는 일 없이 광고도 찍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다. 두고보자.. 망할때까지 안티질은 계속 된다.
    이 모토 아닙니까?
    위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넘어가더라도
    님께서 쓴 간담회의 태도는 정말 아닙니다.
    이미 싸우자고 작정하고 맘이 돌아간 팬들이
    젤 큰 형이 고작22살은 그들에게 면전앞에서
    욕질을하고 비웃고 나이많은 아줌마팬분께선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하셨는데 거기에 그들은
    최대한의 예의를 차렸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린팬들이 가서 욕질을하고 비아냥거리면 그러려니하겠지만
    애들아~누나야. 이모야. 하던 어른들이 우르르가서
    6명 앉혀놓고 너네는 이미 배신자니.
    신발놈들이니. 닉쿤은 한국말 ㅈㄴ못하니 걍 영어로 말해요.
    이런식의 간담회는 글쎄요.. 과연
    투피엠에게만 태도를 문제삼으며 불량하고
    어이없는 것들로 이미지가 굳어질 일인가 싶습니다.
    이것들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고..
    비호감이미지를 탈피해야하는건 옥택연 본인의 문제죠..
    많은 짐이 어깨에 올려졌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본인은 변한게 없는게 참 아이러니하게 되버렸네요.
    비고함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지 긴가민가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105965?56272 BlogIcon 반가 2016.06.09 02:1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