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도 오디션 심사위원 황상훈의 블랙비트. sm의 아픈손가락 7월 31일 무한도전에 sm오디션 심사위원로 출연한 강타와 동해 옆에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 나오더군요. 그의 이름을 보니 황상훈. 2002년 sm에서 데뷔한 블랙비트의 멤버이자 현재는 sm에서 안무가로 활동 중이라더군요. 몇 년 전 구혜선의 남자친구로 한동안 이슈가 된 리드보컬 장진영은 현재 sm을 나와 바이진성이라는 그룹을 활동했던 경력도 있었고, 올해 초에는 같은 그룹 멤버였던 이소민과 함께 '더 블랙'이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블랙비트 이전에 이글파이브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던 심재원은 sm에서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블랙비트 활동 당시 꺾기춤이 인상깊었던 황상훈 역시 sm에 남아서 아이돌들의 춤선생이 되었더군요. 지금에야 8년 연습한 아이돌도 나오고 있으니 5년이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