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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

DMZ국제다큐영화제 '마틴 에덴' 피에트로 마르첼로 특별전 진행 이탈리아의 뉴 시네아스트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2019)이 10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서 그의 전작 다큐멘터리 2편을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의 개봉을 기다리는 시네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이 오는 10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한편, 개봉에 앞서 제1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특별전을 통해 영화를 연출한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세계관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화제다. 영화 은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주먹 하나만큼은 최고인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이 상류층 여자 ‘엘레나’와 사랑에 빠진 후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펜 하나로 세상에 맞서는 뜨거운 인생 이야기다. 국내 최대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인 DMZ국제다.. 더보기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9월 20일(금) 개막. 46개국 152편 다큐멘터리 축제의 장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가 9월 20일 오후 7시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46개국에서 출품된 152편의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의 홍보대사였던 영화배우 배수빈과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로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홍형숙 집행위원장, 정상진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한다. 주요외빈으로는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9명의 위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이사장,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문성근과 방은진 영화배우, 정지영 영화감독, 이춘연 영화인회의대표 , 비묵디 자야순다라, 앙케 레베케 등 심사위원이 11회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낸다. 그리고 국내외 50여명의 초청감독.. 더보기
B.A.P 출신 방용국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다큐영화 '숨'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선정 전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의 리더로 활동했던 방용국이 독립 아티스트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이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을 통해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지난 3월 15일 솔로앨범 발표 뒤 지난 8월 입대한 방용국이 출연은 물론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 영화 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했던 케이팝 아이돌 그룹 B.A.P의 리더이자 음악 프로듀서였던 방용국이 그룹을 나온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게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측은 "을 청년의 삶과 도전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주목했다"며 "특히 가장 화려한 아이돌의 삶을 살다 자신을 새롭게 찾아가는 방용국의.. 더보기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다큐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엿보여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가 오는 9월 20일(금)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금)까지 8일간 46개국 152편의 전 세계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연다. 특히 올해는 관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서 다큐멘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획이 눈에 띈다. 올해 신설된 ‘DMZ 토닥토닥’은 다큐멘터리 상영 이후 관객과의 토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관객들이 참여하는 장이다. 먼저 9월 21일(토) 11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거장 감독 ‘헬레나트레슈티코바’의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특별전을 위해 내한하는 감독과의 영화 세계와 작업 과정에 대해 들어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같은 날인 9월 21일.. 더보기
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12편의 다큐 영화 올해 11회를 맞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집행위원장 홍형숙)가 오는 9월 20일(금) 부터 27일(금)까지 8일간 46개국 152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그 어느 해 보다 우수한 한국다큐멘터리와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해외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지만 특히 영화제 상영작 전반적인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12편의 작품은 남다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먼저 이승민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한국다큐멘터리는 6편의 작품이다. 먼저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박소현 감독의 이다. 휴전국 대한민국 청년들이 꿈꾸는 ‘평화’를 경쾌하고도 발랄하게 그린 작품이다. 2011년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아시아감독 최초로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이승준 감독의 도 기대.. 더보기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 기념 한국다큐멘터리 특별전 개최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가 특별전을 선보인다. (왼쪽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 , , , , , , , , ) 은 1982년부터 올해까지 제작된 모든 한국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50명의 비평가와 기자들이 관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추천 한국다큐멘터리 55편을 선정했다. 한국영화 탄생100주년을 맞는 올해, 한국다큐멘터리 역사와 성취를 기록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기대를 모은다. 총 55편의 선정작 중 10편의 다큐멘터리가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 소개된다. 비평가 4인이 추천하는 10편을 ‘한국다큐멘터리50개의 시선’이라는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상영작 10편은 1989년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제작한 , (2000, 계윤경 연출), (2001,.. 더보기
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청소년부문 부상내역 확대로 미래 다큐감독 발굴 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가 청소년 부문 출품작 마감을 오는 6월 15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 공모한다. 출품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완성된 40분 이내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국 국적의 만 19세 이하 중고등학생 혹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올해는 기존 청소년경쟁을 ‘청소년 부문’으로 개편하고, 부상을 확대(2018년 2개상 총액 150만원->올해 3개상 총액 300만원)함으로써 미래 세대의 주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발굴할 수 있는 여건을 확대했다. 공모작 가운데 예심을 거쳐 선정된 6편은 오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청소년부문 섹션에서 상영된다. 최종 선정된 3편의 작품에는 ▲무한상상(경기도교.. 더보기
10회 맞은 'DMZ국제다큐영화제' 13일 개막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가 9월 13일 오후 7시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9개국에서 출품된 142편의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다큐멘터리 의 공동감독이자 의 이혁상 감독과 OBS 유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이재명 조직위원장, 홍형숙 집행위원장, 정상진 부집행위원장이 참석한다. 주요외빈으로는 심상정 국회의원, 이장호 감독, 정지영 감독, 문성근 배우(남북영화교류특위 위원장), 이준익 감독, 방은진 감독, 이창재 감독, 진모영 감독, 안정숙 인디스페이스 관장, 심재명·이은 명필름 공동 대표가 10회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낸다. 10회 영화제 특별프로그램 ‘마스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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