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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뺑소니 혐의

고 박용하의 병문안과 권상우의 사과 이제 고인이 되신 분에게는 대단히 죄송한 말씀인줄은 아나, 사실 고 박용하씨 생전에 그의 일본에서의 인기에 대해서 강한 의문감을 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건 박용하씨뿐만이 아니라 모든 한류스타들의 일본 내에서의 인기가 정말인지 궁금했었습니다. 박용하씨나 기타 다른 연예인들을 싫어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워낙 한국 언론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과장과 축소에 능한 지라 일본 언론과 현지 내 반응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없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거든요. 게다가 한류는 거품일뿐이다. 이제 곧 사그라든다는 보도 내용도 보아온터라 더욱 한류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끔 가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사는 절친한 지인에게 가끔 정말 한류붐이 우리나라언론에서 전한 그대로인지, 정말 그 사람들이 일본.. 더보기
권상우 뺑소니는 무혐의, 네티즌들의 의혹은 여전 지난 14일, 6월 12일 새벽 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새천년 웨딩홀 부근에서 불법 횡단 중 근처에 있던 순찰차의 명령을 어기고 주차되었는 차량을 파손하고 후진하다가 역주행으로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자신이 운전하던 차까지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자진 출두하여 조사를 받은 권상우가 26일 도로교통법상 54조 1항인 사고 후 미조치로 처리됬으며 뺑소니 혐의는 없다는 것으로 수사 종결이 났습니다. 본래 뺑소니는 사람을 다치거나 죽게하고 도주하면 해당하는 사안이고, 권상우 같은 경우에는 물건 피해는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기에 '사고 후 미조치'로 판단을 내렸다고합니다. 그리고 25일 저녁 모 일간지에 의해 밝혀진 권상우 매니저가 권상우를 대신하여 혐의를 뒤집어 썼다는 정황은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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