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장승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제작진 힘든 사정 대변하는 노홍철의 길에 대한 통쾌한 한마디 어제 무한도전은 연초 정총무가 쏜다 특집 편에서 멤버들이 각각 고른 책으로 독후감 쓰기 대회 및 그 중에서 퀴즈를 내는 대결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그 중 노홍철이 고른 책은 한 잡지책이였는가봅니다. 특히나 그 잡지(아레나)는 지난해말 여러 브랜드와 손을 잡고 그 해 최고의 남성을 선발하는 시상식을 개최하는데, 그 해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정되었고, 그래서 그 잡지와 인터뷰를 한 기사가 실려있었는가봅니다.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 인터뷰 중에서 특히 길은 자기 스스로 무한도전에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지 마이너스는 되지 않는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노홍철은 "과연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과연 마이너스가 무한도전 입장에서는 요만큼도 없었는지하는 자막까지 더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하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