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태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령 유강미와 이연희는 동병상련이다 2011년 상반기 화제작 김은희 작가와 소지섭의 만남. 그리고 최다니엘의 열연이 인상적인 은 기대했던 대로 역시 '대박'이었습니다. 아니 혀를 찌르는 반전과 폭풍 전개는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스릴감을 선사합니다. 그러나 1시간 내내 단점만 찾으려고 해도 도저히 흠잡을데 없는 소지섭( 김태호PD)과는 달리 2회가 방송된 지금도 계속 터져나오는 여주인공 이연희 연기력 논란은 미드 빰친다는 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떠올랐습니다. 레전드로 기억되는 때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고 하나, 여전히 미흡한 이연희 연기력. 차라리 소지섭과 최다니엘이 페이스 오프하는 것이 아니라, 이연희와 다른 여배우를 페이스 오프하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올 정도로 현재 드라마 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별개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