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양세찬. 위기의 ‘런닝맨’을 구원할 수 있을까
게임 위주로 방송을 이끌어가는 SBS 은 포맷의 한계가 굉장히 명확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7년 가까이, 프로그램이 존속되어 온 것만으로도 기적이다. 사실, 은 국내에서는 몇 년 전부터 시청률이 한 자리 수로 떨어진 인기 없는 예능이다. 그래도 중화권, 동남아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터라, 방송국 입장에서 쉽게 정리할 수 없었다. 그래서 SBS 예능국은 고민 끝에 지난해 말, 김종국과 송지효를 하차시키고, 브랜드는 시즌2 형식으로 고스란히 끌고가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지만 시청자들의 반발이 커지자, 올해 2월까지만 을 진행하기로 발표했다. 그러나 언제 그랬나는듯이 은 4월이 된 지금도 정상 방영 중이며, 전소민, 양세찬 등 새 멤버를 보강하며 나름의 변화를 꾀한다. SBS가 2월 종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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