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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너무나도 황당한 일의 연속이였던 2010년 2월 25일. 살다살다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3번 듣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8년전과 똑같이 강자에게 금메달을 날강도 당하더니, 이제는 강자의 행동을 비판하는 장면을 좀 보냈다면서(어딜봐서) 편파적이라고 하지않나, 또 연고없는 한국에 와서 아직 감정의 조절이 미숙할 시점에 한국 비난한 걸로 꼬투리잡아서 미국으로 쫓아내보내면서, 만날 누구의 기사를 낼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영구제명을 시키지 않나;;;;;뭐 그래서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군요. 이건 트위터에 올리면 딱 좋은 내용이다만, 전 트위터를 안하는지라(개설은 했지만) 걍 잠도 안오고 끄덕끄덕 여기에다가 써봅니다. 조만간 무한도전과 박재범 영구제명 건은 이번주말안에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상당히 감정적인 글이 하나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하.. 더보기
무도인들이 진정한 1인자인 이유 일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요즘들어서야 2인자나 그 나머지 사람도 대접해주지, 그동안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은 1인자였다. 모든 부와 인기 관심이 다 1인자에게만 쏠린다. 스포츠와 연예계에는 특히 더더욱 심하다. 최고 대우 받는 사람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하고 버는 액수 자체가 다르다. 그건 그 곳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이 다 그렇다. 국민들도 마찬가지이다. 요즘들어서 2등이나 아깝게 순위권에 못든 사람을 챙겨줘야한다는 여론때문에 망정이지, 늘 언제나 1인자만 쳐줬다. 여기 압도적인 1인자와 다른 곳에 가면 역시 능력있는 자들이지만, 그 1인자에 밀려서 2인자,3인자 혹은 막내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1인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mc에 이제는 초콜릿 복근까지 자랑하는데다가, 재수없게도 레이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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