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사건종결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상우 뺑소니는 무혐의, 네티즌들의 의혹은 여전 지난 14일, 6월 12일 새벽 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새천년 웨딩홀 부근에서 불법 횡단 중 근처에 있던 순찰차의 명령을 어기고 주차되었는 차량을 파손하고 후진하다가 역주행으로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자신이 운전하던 차까지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자진 출두하여 조사를 받은 권상우가 26일 도로교통법상 54조 1항인 사고 후 미조치로 처리됬으며 뺑소니 혐의는 없다는 것으로 수사 종결이 났습니다. 본래 뺑소니는 사람을 다치거나 죽게하고 도주하면 해당하는 사안이고, 권상우 같은 경우에는 물건 피해는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기에 '사고 후 미조치'로 판단을 내렸다고합니다. 그리고 25일 저녁 모 일간지에 의해 밝혀진 권상우 매니저가 권상우를 대신하여 혐의를 뒤집어 썼다는 정황은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