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 안티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후 안티카페. 못난 질투심이 만든 일그러진 폭력 '후밍턴'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올 상반기 최고 인기스타는 단연 윤후와 샘 해밍턴이다. 당대 최고 핫한 인물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다는 CF 시장에서도 윤후를 향한 뜨거운 러브콜은 식을 줄 모른다. 짜장라면에 이어, 이동 통신, 그리고 워터파크 광고까지. MBC 출연 이후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윤후에 대한 부러움이 커질 법도 하다. 하지만... 보통 어른들이 윤후. 그리고 에 출연한 아이들을 보면서 제일 먼저 크게 느끼는 생각은 단 하나다. "귀엽다." "저런 아들, 딸 낳고 싶다." 굉장히 삐딱한 시선으로, 유명한 부모 잘 만나서 어린 나이에 방송에 출연하고 돈 잘 번다고 비꼰들, 아이들은 아직 아이들일뿐이고, 그런 질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 자체가, 애만도 못한 철없는 어른임을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