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종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노홍철 잡은 정준하의 통쾌한 복수에 담긴 또다른 중요한 의미 매번 색다른 주제로 추격전과 꼬리잡기를 시도해오던 이 이번에는 멤버들의 개인 tv 단독 개국을 걸고 숨막히는 추격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 7명의 tv가 동시에 개국되어 뭔가 산만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분명 멤버들만의 방송을 하라고 단독 카메라도 주고, 단독 샷도 날려주는데 이상하게 방송 진행보다 자신이 카메라를 꺼서 종파시킬 멤버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 시청자들은 원하지 않는데 무려 7개 채널의 동시 개국. 이 중에서는 계속 보고 싶은 채널도 있을 것이고 그냥 빨리 망해버렸으면 하는 채널도 있을 것이고,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 끝낼 채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국 개국이라는 감격을 앞둔 채널들은 어떻게해서든 살아남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