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몬난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노홍철, 김태호PD 진정한 미남이시네요. 노홍철이 데뷔 초창기 시절 케이블 mnet '좋아 가는거야'에서 길거리 리포터를 하던 시절부터 쭉 봐온 사람으로서, 지금 노홍철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예능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면 나름 흐뭇하기도 합니다. 그 당시에도 말이 참 많기도 하였지만, 재미가 있었고 곧 공중파 연예인으로 데뷔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얼마 안가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본격적으로 공중파 데뷔를 하더니 그 뒤 무모한 도전에서부터 슬슬 예능인으로의 길을 다지기 시작합니다. 남자치고 수다스럽고 시끄럽고, 노홍철 특유의 콧수염이 거스르긴 했지만, 그 당시에도 제가 본 노홍철은 그 당시에도 콧수염만 없으면 상당히 잘생긴 얼굴이였습니다. 예전에 제 과외 선생님은 노홍철이 이상형이라면서, 미니홈피에 온통 노홍철의 사진으로 도배하기도 할 정도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