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영 음악감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BMK 결혼식에 재뿌리게된 언론에 의해 왜곡된 장소영의 BMK 외모 발언 어제 인터넷을 달군 사건이 있다면 김민준 트위터 욕설 논란과 장소영의 본의아닌 BMK의 외모비하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현재 나는가수다에서 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장소영은 최근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남성분들 중에 BMK를 좋아하지 않다. 따지고 보면 BMK의 외모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 반이 깎인다는 구절로 현재 네티즌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장소영씨가 예쁘지 않아 남자분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BMK의 결혼식이였습니다. BMK를 보고 한눈에 반하여 즉석에서 프러포즈를 하였다는 주한미군 출신 미국인 비행기 조종사인 남편과 4년동안 교제를 하다가, 국적을 뛰어넘는 사랑의 결실을 맺은 뜻깊은 날이였죠. 트레이드 마크인 레게머리를 풀고 고혹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웨딩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