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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슈퍼스타k존박 연이은 사생활 폭로.스타만들고는 싶나? 현재 슈퍼스타k2에서 가장 독보적인 비쥬얼을 뽐내면서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고 현재 슈퍼스타k2의 우승이 유력시되는 존박이 연일 계속되는 사생활 폭로로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슈퍼스타k에 참여하기 전에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당당하게 밝힌 적이 있는 존박은 얼마 전 한 여성의 무릎에 누우면서 그 여성이 존박의 상의 안을 손으로 더듬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발견되어, 큰 고초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특히나 존박은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참가자인지라 이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까지 공개된 허각과는 달리 이 사진에 대해서 다소 격양된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이전에 이성친구들과 함께 정답게 찍힌 사진이 나돌 당시에는 바람둥이 의혹까지 받았죠. 게다가 지난 준플레이오프가 있었던.. 더보기
슈퍼스타k. 진정한 스타를 만들고는 싶은건가? 작년에 mnet에서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 브리튼스 갓 탤렌드를 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말해서 기대도 안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방송, 연예계 사정상 과연 제2의 폴 포츠가 나올 수 있느나는 말이죠. 물론 제2의 폴포츠가 될 만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연예관계자들이 흔히 말하는 '스타성'과 '외모'가 아니면 스타로 발돋움하기가 이 나라 현실이기 때문이죠. 작년에 슈퍼스타k를 열렬히 응원하던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로 조문근,길학미,정슬기 등을 지지했지만, 지지를 하면서도 그들이 슈퍼스타k가 될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2명으로 서인국,조문근이 선발되어 혹시나 했지만, 역시가 나왔죠. 그 뒤 슈퍼스타k2가 다시 제작되었고, 시청률은 케이블 사상 대박을 터트렸지만, 아무리 요즘 대세 인기프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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