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위반 무죄라는 승리를 받은 mc몽이 갑자기 국민들에게 솔직한 자신의 심경을 밝히겠다고 기자회견을 열였다고 합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는 정말로 군대를 가고 싶은데, 군대를 갈 방법이 없다면서 눈물까지 뚝뚝 흘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그의 변호인단은 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해서 징역형은 심하다면서 이미 항소를 제기한 검찰과 더불어 쌍방항소를 제기하였다고 합니다. 불과 몇 시간 동안 상반된 태도를 보여준 MC몽의 행각에 말문이 막히더군요. 
 


mc몽은 군대는 가고 싶지만 아닌 것은 아니고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밝히기 위해서 공권력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 mc몽은 자신이 그토록 주장하였던 진실은 밝히는데 성공은 하였지만, 정작 자기가 그토록 원하는 군대는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mc몽 말대로 병역법 위반 유죄가 나와야 군대에 갈 수 있는데 자기는 병역법 위반만큼은 무죄이기에 여전히 면죄 상태고 자원 입대도 할 수 없다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또한 mc몽은 자신은 공무원 시험 등 군대입대 연기 사유가 잘못된 것인 줄은 몰랐다면서, 모두 다 전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며, 그 점은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사과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 시간도 채 안되서 mc몽 변호인단은 검찰의 항소에 사실을 밝힐 것을 확실히 밝혀야한다면서 그리고 공무집행 방해죄에 집행형은 가혹하다면서 다시 쌍방 항소에 들어간 헤프닝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어짜피 검찰이 항소에 들어가 다시 재판에 들어가긴 하였지만, 이미 mc몽도 인정한 병역법 연기 사유 위반 빼곤 mc몽의 주장대로 고의 발치 혐의는 그들의 주장대로 무죄가 되었는데, 왜 mc몽 측에서 검찰과 맞붙으면서 항소를 하는지 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네요.


 


제가 대한민국 법률을 요목조목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판사님이 무죄라고 하니까, 저같은민들은 아 무죄가 맞구나 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죠. 그러나 법원의 판결대로 고의발치 혐의는 무죄라 군대를 안가도 된다는 병역 면제를 재확인 받은 mc몽이 왜 군대를 못가서 국민들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것이 이상할 따름입니다. 남들은 거액의 돈을 주고 병역브로커까지 대동하여 어떻게든 안갈려고 갖은 수단을 동원해도 시원찮을 판인데,20대 초반에는 현역 1급 판정을 받았지만 공무원 시험까지 이용하면서 입대를 연기하다가 치아가 좋지 않다는 것이 인정되어 아무 문제없이 면제를 받은 mc몽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자신의 군입대 회피용 고의발치 혐의를 주장한 검찰에 맞써 힘겹게 싸워서 승리하였다면 두 팔벌려 기뻐해야지 왜 군대 못가서 슬프다면서 눈물을 흘리는지 지나가던 개가 웃을 판입니다. 
 
 

이제 그가 그토록 주장하는 고의 발치 혐의도 재판부에 의해 벗엇겠다, 명예회복도 된 mc몽이 자신은 떳떳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주어 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굳이 안가도 될 군대를 자꾸 가려고는 것 같은데, 그럼 계속 재판을 할 것이라면 3심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조용히 있다가 그 뒤 군대를 가겠다고 대국민 담화라도 하시던가 왜 재판 진행 중에 자신은 군대에 가고 싶다고 눈물로 호소하는 mc몽입니다. 


아마 지금 이 기세라면 mc몽 측은 다시 검찰이 주장하는 고의발치 혐의에서 무죄로 판결받을 것이고, 또 그들이 너무하다고 제기한 공무집행방해죄까지 무죄로 받을 기세입니다. 그러면 현재 병역법 하에서 면제인 mc몽이 군대를 갈 수 있는 방도는 없습니다. 정말 mc몽이 재판 중 국민 여론이 최악으로 떨어질 때 군대가고 싶다고 호소할 정도로 그렇게 가고 싶은 군대라면 mc몽이 기자회견에 밝힌 것 처럼 비싼 돈 써가면서 변호인단 쓰지 말고 유죄 선고를 받아 군대를 가거나, 아님 싸이처럼 재판 청구 도중 모든 것을 포기하고 군대를 가야했습니다. 억울하고 부당하지만, 병역비리 의혹을 받은 정당 병역 면제자가 군대에 갈 수 있는 방법은 현행법상 유죄로 받고 끌려가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자신의 억울함, 진실 밝히는 것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남들과 검찰이 뭐래도 mc몽 본인이 떳떳하고 그게 진실이라면앞으로 자신이 연예인 활동을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공권력과 싸워 자신을 둘러싼 억울한 의혹을 벗겨내야죠.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그 이전에 mc몽과 마찬가지로 병역회피 의혹을 받았지만 결국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은 안받아도 결국다 인정하고 군대에 간 송승헌, 장혁, 그리고 병역특례업체에서 불성실 근무로 밝혀져 그 역시 행정심판을 제기하였으나 결국은 군대로 가서 2번 입대한 사나이가 된 장혁 모두 다 mc몽처럼 재판을 통해 밝히지 못한 진실에 대해서 억울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떳떳하지 못한 입대를 한 이후 오히려 그 이전보다 더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군대 소속사가 시키는대로 온갖 불법행위를 하면서 연기를 한 끝에 간신히 본인의 부실한 치아로 면제를 받았는데도 연기사유로 공무방해집행죄로 징역행은 너무하며, 그리고 자신은 군대를 안가도 되는데군대를 갈 수 있는 길을 열여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mc몽을 보자니 오랜만에 제대로 된 블랙코미디를 보아서 웃어야할지 화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mc몽은 자신의 억울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정작 자신이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군대를 가지못해 발을 동동 굴리는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요즘 보수 언론에서 그렇게 띄워주고자 안달난 P세대의 귀감까지 되었습니다.  


눈물까지 흘리면서 어떻게하면 군대를 갈 수 있을까 고민할 정도로 하고 싶은 입대. 진작20대 초반 무명시절 현역 1급 판정났을 때 일찌감치 다녀오고 아님 현대 치의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돈도 많이 벌어놨겠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임플란트를 하여 군대에 갔으면 예전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었을 것인데 머리를 잘못굴려 진실을 밝혔지만 가고 싶은 군대는 못가게된 MC몽이 너무나도 딱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누구나 다 MC몽처럼 한창 시절 군입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고 가야하는 것을 알면서도 가고 싶지 않은 마음도 굴뚝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다들 편법안쓰면서 위법행위로 군대연기를 하면서까지 군대 안가는 사람은 드물며, 그리고 그 처럼 정당면제를 받았으면서 그 뒤 병역비리의혹에 연루되 곤욕을 치루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MC몽은 그가 그렇게 주장하는대로 병역 면제에 아무 이상없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하였는데 알고보니 군대에 가고 싶었다는 그의 솔직한 진심(?)을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다시 정당한 면제로 확인받은 군대 굳이 가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애써 국민들에게 자신의 무죄를 정당화시킬 방법도 찾으려고 하지도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이왕이면 굳이 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해서 항소하지 않고, 전 소속사가 시켰다면서 핑계대지마시고 그의 병역입대 연기사유대로 7급 공무원 시험을 보시면서 사는게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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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면서 끝까지 결백을 운운했던 mc몽이 결국은 군대 회피를 위해 치아를 고의로 발치했다는 혐의는 벗기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정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잘나신 몸 희생하시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내린 판결이니 저같은 서민들이야, 아 판사님의 말씀이 맞다면서 고지 곧대로 믿고 따라야겠지요. 하지만 mc몽의 고의발치 혐의에는 무죄라고 손을 들어주었던 판사님이 이상하게 군대 연기 사유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법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합니다. 하지만 검사님들이 mc몽에게 구형하였던 2년에 비하면 mc몽입장에서는 감지덕지지요. 


어제 고의 발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은 이후 mc몽 측은 확정되지 않는 소문과 근거로 그동안 마음 고생을 하였음은 물론 이 때문에 앞으로 mc몽의 연예계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히며 대중들에게 사과를 하는 듯한 전문을 언론사 측에 배포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병역연기에 대해서는 전 소속사에서 있었던 일이며, 이미 그 점은 전 소속사 관계자가 재판과정에서 이미 혐의를 인정하였고, 자기네들 책임은 아니지만 보다 신중히 병역연기의 문제점을 알지 못해서 일처리가 미숙했던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떨어질 이미지도 없지만, 나름 많은 대중들의 성원 하에 그렇게 자신하던 mc몽의 고의발치 혐의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여 제대로 망신살을 당한 검찰은 어제 법원 판결에 불복하여 다시 항소하겠다면서 앞으로도 mc몽은 꽤 오랫동안 법원을 들락날락 하여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끈질긴 수사에도 불구하고 혀가 내두릴 정도로 mc몽이 그렇게 주장하는 결백을 입증하였던 유능한 변호사님들이 있기에 아마 앞으로도 mc몽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양상입니다. 앞으로 항소 하겠다는 검찰이 1심의 판결을 뒤집어 놓을 반전의 카드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계속 고의발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나올 것이고, 그럴 수록 검찰의 이미지만 더욱더 금이 갈 뿐입니다.

그러나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mc몽의 고의발치혐의 무죄를 완전히 증명한다고해도 mc몽에게 남는 것은 오로지 그의 재판을 맡은 판사님만이 인정한 자신의 군 면제에 대한 떳떳함 뿐입니다. 이미 mc몽은 그렇게 주장하는 고의발치 혐의는 벗겨주어도 수많은 공무원에 목숨거는 청년들을 경악케한 입대연기사유에는 징역6개월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유죄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대중들이 mc몽에게 큰 실망을 한 것도 고의발치혐의 못지 않게 도저히 납득이 갈 수 없는 입대연기 사유도 한 몫하였습니다. 

어짜피 mc몽의 고의발치혐의는 무죄로 입증되었지만, 그 이전에도 수많은 연예인이 부정한 방법으로 군대 회피를 하다가 적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지 바로 혐의를 인정하고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제대 이후 이들은 오히려 불미스럽게 간 입대 이전보다 더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쉽게 용서가 안 될 변법행위지만, 일단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군대에 다녀왔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상당히 너그러운 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법부에 의해 1심에서는 군대 회피를 위한 고의발치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아 떳떳하다고 하나, 고의발치혐의보다 7급 공무원 응시를 이유로 군대 연기를 한 사실로 수많은 대중들을 분노케하고, 그 점은 유죄판결을 받은 mc몽은 과연 국민들에게도 용서받으면서 예전처럼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예측 자체가 불투명합니다. 고의발치 혐의에 대해서는 이미 무죄로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지만, 그가 병역연기를 위해서 누구에게는 온 청춘을 바쳐 매달리는 공무원을 악용했다는 비난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검찰에 비해서 자신이 그토록 주장하던 고의발치 혐의는 벗겨주었는데 군대연기사유는 유죄를 때린 재판부의 판결을 이의없다면서 그대로 받아들이면, 자기 스스로 부정한 방법으로 군대연기를 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꼴입니다. mc몽에게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버린 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판부는 고의발치혐의에 대해서 mc몽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미 mc몽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하기 그지없습니다. 비록 mc몽은 군대연기사유는 부정했지만, 정당한 치아 발치로 합법적으로 군면제를 받았기 때문에 굳이 군대를 안가도 되지만, 재입대에 대한 대중들의 압박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mc몽은 병역법 위반 혐의가 무죄로 판결났기 때문에 자원 입대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정말 mc몽에게 오래전에 치아를 치료할 돈조차 없었는지, 아니면 치아가 너무나도 연약해서 임플란트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해두다가 꼭 빼야할 상황이라서 발치하여 하늘의 부끄럼없이 정당하게 군면제를 받았는데 그 덕분에 이제 연예계 복귀도 힘들고, 진실은 입증했는데 여전히 대중들은 자신을 믿지 않아 mc몽도 참 힘들었겠습니다. 그러나 굳이 군대를 안가도 되는 mc몽이 병무청이 편의를 봐줘서 재입대를 한다고해도 과연중들이 mc몽보다 더 큰 병역비리를 저질러 비합법적으로 군대면제를 받아 적발되어 군대에 끌려간 장혁, 송승헌, 싸이보다 더 쉽게 연예계 복귀가 가능할련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참에 자신의 군대연기사유도 정당했다고 입증할 겸, 바쁜 연예활동 와중에도 시험을 볼 정도로 간절하게 바라던 7급 공무원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해볼 것을 권유하고 싶네요. 그런데 요즘은 장기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의 여파로 7급 공무원은 물론이고 9급 공무원도 나름 좋은 대학을 나와 공부를 좀했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비참한 상황입니다.아 그리고 mc몽은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한 2년동안 그렇게 원하는 공무원 시험을 볼 자격조차 없네요.

비록 고의발치는 무죄를 받아 떳떳해졌지만, 다시 검찰의 항소가 기다리고 있고, 집행유예선고로 자신의 군대연기사유도 억울하다고 법원에 항소를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무죄판결을 받아 징집대상도 안되서 자원입대도 할 수 없고, 하다못해 집행유예선고로 2년동안 7급 공무원 시험도 볼 수 없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mc몽의 상황이 딱할 뿐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고의발치혐의가 억울하다고 해도, 7급 공무원 시험을 악용하였다는 연기사유로 유죄를 선고받고, 병역 회피에 대해서는 무죄를 받아 선고공판 중에서도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자원입대를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서 진작에 군대를 갔으면 제대 이후 바로 용서받고 바로 활동할 수 있는데 그의 판단력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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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





스타의 연인으로 대중들에게 주목받은 대표적인 연예인이 박시연입니다. 그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릭의 여자친구라는 사실만으로 많은 대중들의 이목과 부러움을 낳기 충분했어요. 게다가 미스코리아 타이틀이 제대로 어울릴 정도로 눈이 부시도록 화사한 외모도 박시연이라는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했구요.


그러나 이제 에릭과 그저 좋은 친구로만 남은 그녀에게 어느 누구도 몇 년전 박시연 이름 앞에 항상 따라붙었던 에릭의 그녀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이제 박시연 이름만 대도 배우 박시연의 출연작이 머리 속에 스쳐갈 정도니까요. 비록 그녀의 출연작 중에서 크게 성공한 대작은 없었다만, 대한민국에서 드물게 팜프마탈의 매력을 소화해내는 섹시한 여배우로 그녀의 존재감을 알렸으니까요.

하지만 박시연과 마찬가지로 스타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탄 주아민은 여전히 그녀의 이름자체보다 mc몽의 전 여친이라는 타이틀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mc몽 이전에 그녀가 무엇을 하고있었는지, 그와 만난 이후에도 그녀의 직업이 도대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녀 나름대로 여기저기 출연했다고하는데 대중들이 그녀에 대해서 아는 건 오로지 한가지. mc몽의 전 여자친구였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mc몽과 결별한 이후, mc몽이 '1박2일'에서 그녀를 그리워하는 듯한 '응급실'노래를 부를 때빼고는 주아민이라는 이름이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린 적은 없었네요. 아 그녀와 친분있는 연예인 결혼식에 갔을 때, mc몽과 결별이후 첫 공식활동이라는 제목이라는 사진기사를 본 적은 있었어요. 어디를 가도 그녀는 배우 주아민이라기보다는 mc몽 전 여친 주아민이더군요.



어제 또 주아민은 오랜만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관심을 받았습니다. 직업이 배우인만큼 드라마나 영화 출연으로 관심을 받았으면 좋으련만, 또다시 그녀가 매스컴을 타게 된 이후는 전남친 mc몽이였습니다. 그녀의 미니홈피 상에서 mc몽을 그리워하는 듯한 글귀가 기사화되면서 또 한번 화제를 낳은 것이죠.

주아민은 단지 자신의 사적 공간에 자신의 감정을 토로했거나, 또는 아무 생각없이(?) 요즘 젊은이들처럼 이것저것 끄적인것뿐인데 그걸 여전히 주아민이 mc몽을 그리워한다라고 대서특필하는 것도 재미있긴하죠. 하지만 연예인에게 미니홈피나 트위터는 단순히 자신들의 사적공간이 아니에요. 자신의 지인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자. 그리고 먹잇감을 노리기 위해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의 좋은 사냥터이기도하구요. 늘 언제나 미니홈피나 트위터에 적었던 연예인의 말 한마디가 대중들에 의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는 사실을 볼 때, 주아민이 미니홈피에 그런 글귀를 적었다는 것을 보면 뭔가 보여주기라는 의도도 없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주아민은 그저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과 이별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을 뿐인데 네티즌들의 그런 그녀를 보는 시선은 좋지만은 않습니다. mc몽과 동갑내기 친구들에, 비슷한 시기에 이별의 아픔을 경험한 그들의 옛 연인들이 그들못지않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던 스타였던것과는 달리 주아민은 정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신인에 불과했던 터라 mc몽으로 뜰려는 오해와 mc몽 아니면 주목도 못받았다는 곱지않은 시선을 받았으니까요. 또한 mc몽과 결별이후 대중들의 시야에서 잊혀졌던 주아민의 기사가 또한번 mc몽과 연결시켜서 나오니 그에 대한 반감도 없지는 않겠죠.

남의 열애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좋지는 않지만, 주아민이 아직도 mc몽을 잊지 못했다는 사실은 대중들 역시 알고 싶었던 사실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 대중들은 그 뉴스가 포털 메인에 걸려있는 터라 호기심으로 보았을 뿐인데 말이죠. 물론 주아민의 사적 공간에 남긴 글귀를 이슈로 만든 그분들의 잘못도 크지만, 주아민씨도 더이상 mc몽으로만 주목받는 연예인이 아닌 배우로서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음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mc몽의 전 여친 주아민으로 살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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