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검색해보다가 도무지 웃기지도 않은 사진 한장 발견했습니다.
제목은 분명 검찰이 제시한 한 전 총리 아들의 호화 유학생활인데 어딜봐서 호화 유학생활인지....딱 더도말고 노량진 고시원 평균 수준이네요. 노량진에서도 돈있는 애들은 고시원 안살고 원룸얻어서 살더이다.


그래도 명색이 한 국가 총리 아드님인데, 멀 그리 1년이라도 한곳에 정착해서 살지 못하는지, 아 계속 30평에서 40평 그리고 100평으로 옮기기 위해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거군요.
그리고 알고보니 저 티비는 트랜스 포머였고, 허름해서 그렇지 저 침대는 이태리 수입 가구고, 저 카펫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카펫이고 기타는 수백만원을 넘어가고, 그런건가요???????

아무튼 한명숙 전 총리에게 5년 구형을 때리는 건 좋은데 제발 납득이 가는 증거 자료를 제시해주세요. 그래도 검찰이 생사람은 잡지 않겠지라는 믿음이라도 있었는데,  혹시 검찰이 진정 이번 수사에서 의도한 바는 웃을 날 없는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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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

23일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출마선언한 나경원 의원님이 그러셨다면서요. 아무리 한명숙 전 총리가 무죄를 선고받아도 도덕성에는 흠집이 날거라구요. 그러면서 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불안한 1위라고 하시는지...그럼 본인이 나오시면 당연한 1위인가요??

역시 이번 한 전 총리 수사는, 검찰이 꼭 해야하는 비리 인사 척결이 아니였습니다. 단지 현재 정권에 위협되는 인물 흠집내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한마디로 유권자들을 바보로 아는거죠.

아마 지금 현정권이 생각하는 유권자들은 대충 보수언론이나 tv뉴스에서 한명숙이 곽영욱에게 돈받았다, 골프회원권받았다고하면 그대로 믿는 줄 아는데, 어짜피 그걸 곧이 곧대로 믿는 분들은 굳이 그렇게 안해도 님들 원하시는대로 투표해요.

왜 굳이 무리수를 쓰셔서, 제대로 머리 돌아가는 한나라당 지지자들까지 웃게하시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불안한 1위라면, 확고한 1위가 되도록 후보 스스로가 만들어야지, 왜 검찰이 다른 유력한 후보 흠집내게 도와주면서까지 1위를 만들어야합니까?

아무튼 서울시민은 답답합니다.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복지와 서울의 발전을 시킬 인물을 뽑는 자리이지, 어느 정치인 비리 검증하는 자리도 아니고, 차차기 대선후보 밑거름 만드는 자리도 아닙니다. 지금 봤을 때 아무리 예비후보경선기간이라도 지금 서울시민을 위한 공약은 어디가고, 오로지 정치적 모종의 암투만 보일 뿐입니다. 차라리 무상급식으로 선거운동 시작하는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훨 나아보입니다. 이리저래 서울시민은 불안합니다. 단지, 광화문 광장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출마선언하셨다는 모 예비후보님과 공약은 어디가고, 만날 누구 재판결과가 어쨌니 그런것만 나오는 지금 이 상황을요.제가 볼 땐 그 불안한 1위 흠집내는 예비후보님은 경선에서조차 안될 것 같지만요. 일단 예비경선을 통과하실려면, 불안한 1위 운운하기보다는, 자기만이 유일한 한 전 총리 대항마라고 하시기보다는, 그 전에 서울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으실 수 있는 공약을 내놓으시고, 후보님은 믿고 계시다고 하신다만, 계속 양파처럼 깔면 깔 수록 나오시는, 그 당 원내대표님 관련 문제부터 말끔히 해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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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
대부분 말도 안되는 억지 스토리였다만, 늘 만드는 블록버스티마다 큰 흥행을 기록하는 드라마 제작사가 있었다. 심지어 작년에는 방영한지 한달도 채 안되서 주요 등장인물이 자살하는 내용까지 나와서 게시판 지분율이 상당할 법한데, 어짜피 보지도 않은 게시판이라, 그들은 메인 투자사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또다시 한번 그럴싸한 막장 드라마 한편을 준비했다.

주인공은 작년 드라마 주인공 못지않은 청렴하고 곧은 이미지로 사랑받은 여배우였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동정심을 유발하게 할 수 있는 거동도 불편한 병든 노인까지 섭외했다. 이쯤되면 흥행은 따논 당상이였다.




그런데 문제는 연기력이 대단할거라고 생각했던 병든 노인이 알고보니 대사도 제대로 못외우는 대표적인 발연기 배우였다. 보통 그 제작사가 연출한 드라마의 주조연들은 연기력 하나는 기가막혔다.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도하였고, 덕분에 욕은 주연배우가 다 들어먹기 일수였다. 하지만 이번은 사정이 달랐다. 회가 가면 갈수록 오락가락하고 심지어 표정연기조차 안되는 이 발연기 배우때문에 시청률이 올라가기는 커녕, 오히려 거센 비난만 받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최대 수혜자는 주인공일뿐, 제작사와 메인투자사는 뒷감당을 어찌해야할지 앞날이 막막하다.

또한 시청자들이 당연히 이 드라마에 집중할 줄 알아서 초반에만 홍보를 하고, 두다리 쫙 뻗고 안심하고 있던 제작사였것만 일본 최대 영화 제작사가 만든 드라마를 어느 한 중견 제작사가 단독 방영하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덕분에 이 제작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 블록버스티는 평균 5~6%라는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급기야 절친한 기자들에게 부탁하여, 이 드라마 특집 다큐멘터리도 제작하고, 언론플레이도 해보았다만, 믿는 도끼에 발등 제대로 찍힌다고 요즘들어서 메인투자사덕분에 잘지내고있던 이웃 제작사가 갑자기 자기 제작사 사장이 출연한 시트콤을 무단으로 제작한 어느 한 듣보잡 제작자를 고소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이 드라마는 그저 여주인공의 인기만 치솟은채 쓸쓸한 종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뭐 원래 이 제작사는 그동안 말도 안되는 드라마를 주로 만들어온터라 그들은 그저 시간이 지나면 위에서 압력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다. 원래 그게 그들의 주특기다. 다만, 가뜩이나 땅에 떨어진 그 제작사의 신뢰는 이제 회복할 수 없는 불능 단계가 된건 사실이다. 문제는 메인 투자자들이다. 늘 언제나 자신들이 위급할 때 그 제작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말을 잘 안듣는 스타의 인기를 떨어트리려고 하는 대신에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왠 듣보잡 배우를 띄우려고했던 메인 투자자들은 결국 그 스타의 주가만 제대로 상승시켰다. 이제 영화제 시상일이 몇 달 안남았다. 이대로 가다간 그 여배우를 비롯한 그 소속사 배우들이 상을 다 휩쓸을 것 같다. 그렇다고 반전의 카드는 마땅치가 않다. 그저 그들이 바라는건 어느 한 일드열풍이 불지 않기를 바라는 것 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또다른 산하 제작사가 만든 오늘도 어느 한 성폭력 살해범이 열연한 범죄 영화만 연신 방영한다. 그나마 그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에

*이글은 며칠전 필자 어머니를 펑 터트리게한 한겨레 기사에 착안하여 필자가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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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