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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mc몽 하차

시청자들이 1박2일 새멤버로 이정을 추천하는 이유 아직 1박2일 제작진들은 mc몽을 대체할 새 멤버를 찾을 생각없이 mc몽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5인 태세로 갈 추세인데, 이미 1박2일의 몇몇 시청자들이 알아서 새 멤버를 추천하고 있는 듯 합니다. 1박2일에서 워낙 mc몽의 존재감이 크기에, 또한 연예계에서 mc몽을 대체할 만한 이미지가 딱히 없어보이기에, 그를 대신할 새로운 인물 찾기가 어렵긴 하지만, 일단 시청자들은 자기네들 성향에 맞는 출연자를 추천해놓은 듯 합니다. 시청자들이 새 멤버로 적극 추천하는 멤버들을 본 결과, 최근 군복무를 마친 스타들이 눈에 띕니다. 군대가는 것도 모잘라, 해병대에 지원하여 큰 박수를 받은 이정이 눈에 띄고, 과거 당대 최고 아이돌 출신으로 최근에 군복무를 마친 토니안도 물망에 올라있습니다. 또한 요즘 u.v .. 더보기
1박2일 김종민. 정형돈의 투혼이 필요할 때 여러가지 말들이 말았던 무한도전 레슬링이었다만, 그래도 이번 레슬링 특집을 계기로 그동안 가장 골칫덩어리였던 정준하와 정형돈을 에이스로 등극시켰다는데, 큰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최근부터 무존재에 가까운 정형돈이 무한도전 내에서 기대이상의 역할을 해내긴 했지만,이번 레슬링이야 말로 온통 정형돈,정준하의 부상 투혼 이야기뿐이니까요. 개그콘서트에는 최고의 웃기는 개그맨이였지만, 유독 무한도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였던 정형돈. 그를 띄워주기 위한 여러가지 코너를 만들어도 그는 그 때 아주 잠깐 주목받을 뿐, 역시나 무존재였습니다. 그런 그를 보고 하차하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그를 안타까워했습니다. 왜나하면 그는 무한도전 멤버들이나 제작진들말처럼 웃기는 것빼고는 다 잘하는 멤버였거든요. .. 더보기
mc몽으로 닥친 1박2일 위기,오즐에게는 기회? 시청률을 이유로 시사프로그램을 폐지하기 전에 mbc가 꼭 해결해야할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1년째 이어지는 수목드라마 장기부진과, 이제는 당연한 듯이 여기는 주말연속극 한자리 시청률, 주말 9시 뉴스 이후 방영되는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그리고 일요일일요일밤에. mbc입장에서는 다들 할 말은 있습니다. 경쟁자가 너무 강하다구요. 주말연속극은 막장논란에 시달리더라도 40%를 찍는 인기드라마가 포진하여 있었고, 수목드라마 역시 아이리스-추노-춘추전국시대1위-제빵왕 김탁구가 버티고 있었고, 일요일 예능은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너무 강해서 어떻게 할 수 없었다구요. 하지만 프로의 세계에서는 악조건의 핑계따윈 그저 패자의 변명일뿐입니다. 남자의 자격 역시 그당시에도 최고 강자 1박2일마저 움추리게하였던 패밀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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